크루즈 해적단CRUISE JOURNAL

VIRGIN JOURNAL · 18세 이상

파티피플이라면, 미국 여행에 이 크루즈

공식 선내 붉은 파티에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성인 손님들
붉은 옷을 입고 함께 웃고 노는 밤. 버진 보이지스 공식 선내 파티의 대표 장면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항차별로 확인하자.

잠옷 입고 파티에 나가고, 붉은 밤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춤춘다. 18세 이상만 타는 버진 보이지스. 먹고 자고 노는 포함 가치까지 보면, 미국 여행에 더할 휴가로 가격도 궁금해진다.

미국 여행에서 낮에 구경만 하고 돌아오기 아쉬운 파티피플이라면, 버진 보이지스를 눈여겨보자.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밤이 있다. 수영장 주변에는 여럿이 모여 있고, 여기저기서 같이 웃고 움직인다. 나도 저 사이에 들어가보고 싶다. 미국 여행에서 파티를 한번 즐겨보고 싶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막막했다면, 버진 보이지스의 밤을 눈여겨볼 만하다. 낮에 뭘 볼지에 더해 밤에 어떻게 놀지도 고르는 크루즈다.

잠옷 입고 구경 나왔다가, 붉은 밤에 섞이는 사람들

PJ Party에 갈 때는 옷부터 평소의 외출과 달라진다. 잠옷 차림으로 객실 문을 열고 나온다. 나만 이러고 나가는 건가 싶다가 다른 사람들도 잠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 편해질 것이다. 음악이 나오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일단 구경해보자. 누가 어떤 잠옷을 입었는지 보다가 같이 온 사람과 웃고, 좋아하는 음악이 들리면 몸도 조금 움직인다. 잠자려고 갈아입던 옷을 입고 오히려 잠을 늦추는 밤이다.

Scarlet Night에는 붉은 옷을 꺼낸다. 선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붉은색을 테마로 팝업 퍼포먼스와 라이브 음악, 수영장 댄스파티가 펼쳐진다. 근사한 옷 한 벌을 보여주고 끝내는 저녁보다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노는 밤에 가깝다. 수영장 주변에서 여럿이 함께 춤추는 장면을 보면, 구석에서 사진만 찍으려던 계획도 조금 흔들릴 만하다. 내가 춤추는 모습을 누가 볼까 신경 쓰다가도 주위 사람들이 이미 신나게 놀고 있으면 마음이 덜 쓰일 수 있다.

이런 파티에서 재미있는 것은 처음부터 열심히 놀겠다고 온 사람만 있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구경이나 하자고 나왔는데 음악이 마음에 들고, 옆에서 같이 온 사람이 움직이고, 나도 조금 더 있어보게 된다. 강제로 참여해야 하는 행사는 아니다. 다만 일찍 들어가겠다는 내 계획이 사람들과 분위기 때문에 바뀔 수는 있다. 다음 날 사진을 보면 붉은 옷을 잘 골랐다는 생각보다 저때 같이 웃었던 것이 먼저 떠올랐으면 좋겠다.

음악이 마음에 들면 조금 더 놀자. 공식 Studio 72 클럽 파티에서 여럿이 함께 즐기는 밤이다.
음악이 마음에 들면 조금 더 놀자. 공식 Studio 72 클럽 파티에서 여럿이 함께 즐기는 밤이다.

휴가의 밤은 저녁을 먹고 끝내기 아쉬울 때 더 길어진다. 파티에서 늦은 밤의 분위기를 즐기고, 아직 더 놀고 싶다면 The Manor의 운영 일정을 확인해 클럽으로 이어가보자. 2층 나이트클럽도 같은 배 안에 있다. PJ Party와 Scarlet Night의 진행 시간, 이후 클럽을 이용할 시간은 해당 항차 일정에 맞춰 고르면 된다. 새벽 몇 시까지 버텨야 잘 논 것도 아니다. 음악이 좋아 더 있고 싶은 밤을 만들고, 피곤해지는 순간에는 내 방으로 돌아가면 된다.

전 선박이 18세 이상이다. 아이를 동반하는 여행 일정 대신 오늘 얼마나 늦게까지 놀고 싶은지부터 정해볼 수 있다. 춤을 잘 춰야 끼는 자리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가서 구경하고, 신나면 더 놀고, 피곤하면 들어가자. 파티를 즐기고 싶다고 매일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겠다는 결심은 음악이 나오기 전에 너무 단단히 해두지 않는 편이 좋겠다.

이 밤의 편의는 돌아가는 길에도 있다. 낯선 도시의 클럽에서 늦게 나와 택시를 어디서 잡을지, 숙소까지 어떻게 갈지 다시 찾는 대신 같은 배 안의 객실로 돌아온다. 오늘 잘 방이 가까이 있다. 미국 여행에서 파티를 경험하고 싶었던 마음에 밤의 이동까지 따로 준비해야 하는 수고가 줄어든다. 신나게 놀고 나서 객실로 돌아가는 것까지 한 배에서 이어지는 휴가다.

마이크를 잡고 우리끼리 한 곡. The Groupie에서 함께 노래하는 친구들의 다른 장면이다.
마이크를 잡고 우리끼리 한 곡. The Groupie에서 함께 노래하는 친구들의 다른 장면이다.

춤추는 것만으로 밤을 채울 필요도 없다.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 The Groupie를 예약해보자. 마이크와 노래방 기기가 있는 개인 노래방이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한 곡을 부르는 대신 친구들과 방을 잡고 좋아하는 노래를 고를 수 있다. 누가 먼저 마이크를 잡을지 정하다 보면, 조금 전까지 말이 없던 친구가 가장 바빠질지도 모른다. 파티의 큰 음악과 우리끼리 부르는 노래를 다른 재미로 넣어보는 것이다.

이번에는 우리끼리 한 곡. The Groupie는 예약해서 이용하는 개인 노래방이다.
이번에는 우리끼리 한 곡. The Groupie는 예약해서 이용하는 개인 노래방이다.

밤에 놀 계획을 세웠다면 저녁도 잘 먹어두자. 한국식 바비큐 식당 건배, Gunbae에서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기본 식사는 크루즈 요금에 포함된다. 공식 예시 메뉴에는 삼겹살과 갈비, 새우를 담은 그릴 콤보가 있다. 미국까지 가서 한식을 먹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고기 굽는 테이블 사진에는 그런 질문을 잠깐 미뤄두고 싶어진다. 파티 전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저녁도 충분히 반갑다.

파티 전 저녁은 건배에서. 한국식 바비큐의 기본 식사는 크루즈 요금에 포함된다.
파티 전 저녁은 건배에서. 한국식 바비큐의 기본 식사는 크루즈 요금에 포함된다.

건배는 다른 손님과 공동 테이블에 앉는 식당이다. 서버가 진행하는 음주 게임이 있고 시작할 때 소주 한 잔도 제공된다. 처음 만난 사람과 어디서 왔는지 묻고, 그 사람은 이 배에서 무엇을 하고 노는지 들어보자. 처음부터 친한 척할 자신은 없어도 같은 테이블에서 밥을 먹는 정도라면 해볼 만하다. 고기를 먹으러 예약했는데 밤에 갈 곳 얘기까지 생길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과 한 테이블. 건배에서 밥을 먹다가 밤에 갈 곳 얘기도 생길 수 있다.
처음 만난 사람과 한 테이블. 건배에서 밥을 먹다가 밤에 갈 곳 얘기도 생길 수 있다.

다른 저녁에는 The Wake를 골라보자.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식당이다. 건배에서 다른 손님과 얘기를 나눈 날 다음에는, 같이 온 사람과 식사를 좀 길게 하고 싶을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간에 맞춰 앉고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른다. 기본 식사는 요금에 포함되니 오늘 저녁을 고르는 이유가 별도 식당 값만으로 좁아지지 않는다. 유료 추가 메뉴는 따로 살펴보면 된다.

다른 저녁에는 The Wake로.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고르는 식사도 휴가에 넣어보자. 유료 추가 메뉴는 별도로 고른다.
다른 저녁에는 The Wake로. 스테이크와 해산물을 고르는 식사도 휴가에 넣어보자. 유료 추가 메뉴는 별도로 고른다.

버진 보이지스는 20곳 이상의 식음 공간에서 기본 식사를 요금에 포함한다. 전통 뷔페와 대형 메인 다이닝홀은 없다. The Galley도 여러 카운터가 모인 주문식 푸드홀이다. 접시를 들고 줄을 돌기보다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고, 저녁에는 식당을 골라 예약 가능한 시간을 맞춘다. 기본 식사 값을 식당마다 다시 더하지 않아도 되니 먹고 싶은 것과 보고 싶은 일반 공연에 마음을 더 쓸 수 있다. 프리미엄 메뉴와 술은 별도 비용으로 고른다.

전통 뷔페 대신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한다. 더 갤리의 기본 식사는 크루즈 요금에 포함된다.
전통 뷔페 대신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한다. 더 갤리의 기본 식사는 크루즈 요금에 포함된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버진 그룹이 내세우는 목적은 ‘Changing Business for Good’이다. 고객 경험과 기존 관행을 다시 보고 사람과 환경도 고려하겠다는 사업의 방향이다. 그 문구만 보면 큰 회사의 소개 같지만, 배에서는 식사 방식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읽힌다. 리처드 브랜슨은 백지에서 자신들이 타고 싶은 크루즈를 만들자는 출발을 설명했다. 격식 있는 큰 식당과 뷔페를 당연한 답으로 두지 않고, 편하게 먹고 운동하고 춤추는 성인의 휴가를 설계한 것이다. 손님에게 다른 기분을 내라고 주문하기 전에 배의 저녁부터 다르게 만든 셈이다.

배 이름에도 성격이 있다. Scarlet Lady, Valiant Lady, Resilient Lady, Brilliant Lady. 실존 여성 한 명의 이름을 붙인 방식보다 형용사와 Lady로 여성의 개성과 힘을 드러내는 이름들이다. Valiant에는 용기, Resilient에는 회복력, Brilliant에는 지성과 자신감의 의미가 담겼다. LA 7박과 아래 마이애미 3박에서는 Brilliant Lady를, 마이애미 4박에서는 Valiant Lady를 탄다. 같은 버진 보이지스라도 배 이름과 출발항은 구분해두자.

스칼렛 레이디의 선체. 소개한 마이애미 3박·4박과 LA 7박은 다른 선박이므로 배 이름과 출발항을 구분하자.
스칼렛 레이디의 선체. 소개한 마이애미 3박·4박과 LA 7박은 다른 선박이므로 배 이름과 출발항을 구분하자.

가성비도 먹고 노는 시간을 얼마나 쓸지와 함께 보자. 새 마이애미 3박은 성인 2인 1실 기준 1인 USD 357부터 (약 484,000원부터), 세금 포함 공개 가격이 제시돼 있다. 기존 조회 기준 4박은 1인 USD 516 (약 700,000원), 14박은 USD 966 (약 1,310,000원)이다. 서로 다른 날짜와 조건의 상품이니 같은 객실 등급으로 단정해 비교하지는 않는다. 기본 식사와 일반 공연을 즐길 생각이라면 포함 가치가 눈에 들어온다. 팁과 술, 항공과 앞뒤 호텔은 전체 예산에 따로 더하자.

이 밤을 내 미국 여행에 붙이는 법

미국 여행에 붙이는 방법은 출발항부터 고르면 된다. 마이애미에서는 바하마라는 섬나라에 다녀오는 왕복을 보자. 수도 나소는 거리 산책과 현지 음식을 고르는 도시의 하루, 섬 지역 비미니는 비치클럽의 해변 하루다. 2028년 1월 4~7일 Brilliant Lady 3박은 마이애미 Terminal V → 해상 → 비미니 → 마이애미, 2027년 11월 18~22일 Valiant Lady 4박은 마이애미 → 나소 → 해상 → 비미니 → 마이애미다.

나소에서는 도시의 하루도. 바하마의 수도를 들르는 것은 소개한 마이애미 왕복 4박이다.
나소에서는 도시의 하루도. 바하마의 수도를 들르는 것은 소개한 마이애미 왕복 4박이다.

비미니 비치클럽 입장·셔틀·기본 식사는 포함되고 술·카바나·투어는 추가로 고른다. 물에서 놀고 점심을 먹은 뒤 배로 돌아오면 저녁과 파티가 이어진다. 3박·4박의 비미니 체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비미니 비치클럽에서 여럿이 물에서 노는 오후. 배 밖의 비치클럽 공식 대표 장면이며 행사 운영은 항차별로 확인하자.
비미니 비치클럽에서 여럿이 물에서 노는 오후. 배 밖의 비치클럽 공식 대표 장면이며 행사 운영은 항차별로 확인하자.
비미니는 바하마의 섬 지역. 마이애미 왕복 3박·4박 모두 해변 하루를 담는다.
비미니는 바하마의 섬 지역. 마이애미 왕복 3박·4박 모두 해변 하루를 담는다.

LA 뒤에는 멕시코를 붙일 수 있다. 2027년 4월 11~18일 Brilliant Lady 7박은 LA 샌페드로 → 해상 → 카보산루카스 → 마사틀란 → 푸에르토바야르타 → 해상 2일 → 같은 LA 샌페드로 귀환이다. 롱비치와 다른 항구다. 돌아오는 해상일 이틀에는 도시 관광 대신 배에서 보낼 시간을 고른다.

더 긴 선내 시간을 원하면 2027년 4월 24일 마이애미 출발 Scarlet Lady 14박이 있다. 해상일은 총 열흘, 초반 여덟 날 연속이다. 라스팔마스·카사블랑카·발렌시아를 거쳐 5월 8일 바르셀로나에 내리니 귀국 항공은 도착지에 맞춰 준비하자.

어느 항구에서 탈지 정했다면 밤에 놀 시간도 남겨두자. 붉은 옷을 입고 파티에 들어가고, 음악이 마음에 들면 조금 더 춤춘다. 잘 먹고 놀다가 같은 배의 객실로 돌아온다. 미국에서 무엇을 보고 올지에 더해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밤을 보낼지도 고르는 것이다. 이번 휴가에는 낮에 찍은 사진만큼 밤에 같이 웃던 장면도 남았으면 좋겠다.

넘겨보는 여행 이야기

내 취향으로 고르는 휴가

1 / 5

항공·호텔·관광·팁 별도. Lock It In 예약 조건과 가격·운영 정보는 상품정보에서 확인.

버진 보이지스 · 추천 일정 3개

나소까지 볼까, 비미니에 집중할까, 대서양을 건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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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의 수도 나소 · 마이애미 왕복 4박의 기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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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 Lady · 4박

나소의 거리와 비미니의 해변, 둘 다

2027.11.18~22, 4박 · Miami 왕복
Nassau 11/19 08:00~17:00 → 해상 11/20 → Bimini Beach Club 11/21 09:00~18:00

USD 516 (약 700,000원) / 1인

바하마에 갔으니 거리도 걷고 해변에도 있고 싶다면. 나소에서 하루, 배에서 해상일 하루, 비미니에서 해변 하루를 보내는 4박이다. 저녁에는 식사와 공연, 파티 분위기를 즐길 시간을 붙이자.

짧은 일정 안에 도시 구경·배·비치클럽을 함께 넣고 싶은 사람에게.

2인 총액 USD 1,032 (약 1,400,000원)
2026.10.3 조회 · 성인 2인 1실 · 세금 포함
IZ Lock It In 내측 보장 · 환불 불가
객실 자동 배정 · 변경·취소 시 Voyage Credits 불가

팁 별도: 1인 1박 선납 USD 20 (약 27,000원) / 선내 USD 22 (약 30,000원).
항공·앞뒤 호텔·관광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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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니 비치클럽 · 브릴리언트 레이디의 마이애미 왕복 3박 기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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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iant Lady · 3박

새해의 사흘, 배와 해변에 쓰자

2028.1.4~7, 3박 · Miami 왕복
Miami 1/4 17:00 → 해상 1/5 → Bimini 1/6 09:00~18:00 → Miami 1/7 06:30

USD 357부터 (약 484,000원부터) / 1인

새해 마이애미 여행 뒤, 배에서 먹고 놀고 비미니의 해변 하루를 더하자.

나소 기항 없이 배와 비미니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에게.

2026.10.4 약 14:09 UTC 조회 · 성인 2인 1실 기준
내측 표시 가격부터 · 세금·수수료 포함
객실 코드와 취소 조건은 실제 견적에서 확인

팁·술·항공·앞뒤 호텔 등 별도.
표시 가격이며 실제 2인 최종 견적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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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레이디 · 마이애미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는 14박
스칼렛 레이디 · 마이애미에서 바르셀로나로 가는 14박

Scarlet Lady · 14박

저녁을 여러 번 고르며 대서양 건너기

2027.04.24~05.08, 14박 · Miami → Barcelona
Las Palmas 5/3 09:00~19:00 · Casablanca 5/5 07:00~21:00 · Valencia 5/7 10:00~18:00

USD 966 (약 1,310,000원) / 1인

마이애미에서 시작해 바르셀로나까지 14박. 초반 여덟 날은 연속 해상일이라 배의 다이닝과 공연, 밤에 놀 시간을 천천히 골라볼 수 있다. 이후 라스팔마스·카사블랑카·발렌시아에서 육지의 하루를 더한다.

긴 해상 구간을 즐기면서 식사와 공연을 중심으로 선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항공 이동까지 더한 긴 휴가가 필요하다.

해상 총 10일, 초반 8일 연속

2인 총액 USD 1,932 (약 2,621,000원)
2026.10.3 조회 · 성인 2인 1실 · 세금 포함
IZ Lock It In 내측 보장 · 환불 불가
객실 자동 배정 · 변경·취소 시 Voyage Credits 불가

팁 별도: 1인 1박 선납 USD 20 (약 27,000원) / 선내 USD 22 (약 30,000원).
항공·앞뒤 호텔·관광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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